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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정보

크로스핏 오픈 26. 1 공략법

by 동자스님 2026. 3. 1.

2026년 크로스핏 오픈 와드(26.1)가 시작되었습니다.  

크로스핏 운동은 기능적 동작, 근력 운동,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역동적이고 고강도의 그룹 세션을 진행하는 운동이다.

전문적인 코칭과 영양 지원의 지도아래, 크로스핏은 눈에 보이고 느낄 수 있는 피트니스 결과를 제공한다.

 

  • 전문코치: 모든 수업은 올바른 기술, 안전, 효과적인 진행 과정을 가르칠 수 있도록 훈련된 인증된 전문가들이 진행한다.
  • 끊임없이 변함: 모든 운동은 독특하며 신선함을 유지하고 정체기를 피하는데 도움을 준다.
  • 결과를 위해 설계됨: 과학적으로 뒷받침된 프로그램으로, 파워, 체력, 체성분 변화를 눈에 볼 수 있습니다.

 

 

<크로스핏 26.1 와드 소개>

 

하체 운동이 많다. 상체와 골고루 섞여있으면 덜 힘들었을 테지만, 하체만을 위한 와드이기 때문에 죽음이 예상되는 와드이다. 

26년도 처음와드부터 준비가 많이 되지 않으면 쉽지 않은 와드이다.

 

나도 경기를 뛰었고 결과는 12분 동안 189 rep을 하였다. 

66개의 월볼 샷은 제정신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었다. 지연성 근육통인지 와드 끝나고 이틀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하체가 뻐근하다. 

 

 

 

<크로스핏 26.1 공략법 >

첫째, 실력자가 아니라면 월볼샷을 10~15개씩 끊어서 하는 걸 강추한다. 오버페이스로 달려 나가기보다는 처음부터 페이스 조절을 하면서 와드를 진행하는 것이 초보자의 입장에서 현명하다. 

 

둘째,  박스 점프를 할 때 몸을 최대한 굽힌 상태에서 점프하는 것이다. 최대한 몸의 동작을 최소하하여 에너지를 덜 털리게 하며 와드를 수행할 수 있다. 

 

셋째, 호흡이다. 초보자라면 하체보다 숨부터 쉬기 어려울 것이다. 월볼샷을 던질 때 숨을 내뱉고, 스쾃을 할 때 숨을 들이마시자. 

박스 오버 점프를 할때도 호흡을 챙겨가면서 해야만 한다. 

 

 

모든 WOD가 그렇듯이, 이번 26.1 오픈와드도 괴로움을 참고 12분간 버티어 내는 것이 관건이다. 그 짧은 시간 동안 나 자신의 모든 것을 쏟아부었을 때 쾌감이 있다. 힘든 순간을 참고 이겨나는 것은 인생의 행복 중 하나이다. 남과 비교하지 않고, 내 자신에게 후회하지 않을 만큼  이번와드 포기하지 말고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