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사회에서 누군가 한 번쯤은 느껴볼 감정이다. 타인에게 시기와 질투를 가져본 적이 있는가? 좋은 신호이다. 내가 가진 자의식을 해제시킬 수 있다.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라!
순서 | 항목 |
1 | 누군가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면 |
2. | 사람들은 괜한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다. |
3. | 내가 가졌던 열등감 |
1.누군가에게 열등감을 느꼈다면
지능이 낮은 사람들이 열등감을 느낀다면 자신을 보호한다. 타인의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과한 자의식으로 인해서 성장의 기회를 놓치는 셈이다. 지능이 높은 사람은 어떻게 행동 할까? 타인의 의견을 경청한다.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나의 어떤 행동에서 그렇게 생각했을까?", "나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나?" 등을 생각해야만 한다. 나 자신을 먼저 뒤돌아보고 상황을 분석한다면 어떻게 대처할지 답이 나오기 때문이다.
타인의 말이 괜한 소리는 아니다. 만약 내가 더 많이 알고 철저히 준비했으면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생각해 보아라. 내가 가진 자의식 과잉이다. 누군가를 비난할 게 없다. 나 자신을 더욱 갈고닦아라. 열등감을 나의 성장도구로 생각해야만 한다. 만약, 내가 유능한 말과 행동만을 한다면 타인에게 크게 지적 받지는 않을 것이다.
평소에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 한소리를 들어서 기분이 언짢았다. 하지만, 오히려 기회이다. 내가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 보충하면 되는 것이다. 이로써 나는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은셈이다. 나에게 생긴 열등감을 잘 관찰해 보아라. 이 열등감을 나의 발전으로 삼을지는 말지는 나에게 달려있다.
2. 사람들은 괜한 소리를 하는 것이 아니다.
말 그대로다. 사람들은 헛소리를 하지는 않는다. 나도 미처 발견하지 못한 부분을 듣기도 한다. 아이러니한 말들도 있지만 수렴할 가치는 있다. 오히려 지적한 상대에게 고맙다.
사람들은 '나'자신을 잘 안다고 생각한다. 오만함이다. 나란 사람이라는 존재를 정확하 알기위해서는 사색과 타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한다. '나'라는 사람을 분석하여 나만의 인생공략집을 찾기 위함이다. 내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하고 슬프고, 괴로운지 말이다.
3. 내가 가졌던 열등감
- 업무: 회사내에서 특정 부분을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 그래서 타인이 잘해 보이면 질투의 감정이 내게 들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더 많이 알기 위해서 남몰래 공부를 열심히 했다.
- 여자 : 타인이 여러 여자를 만나고 다닌다는 것에 열등감을 느꼈다. 나보다 잘난거 하나 없는데 왜 이렇게 여자를 많이 만나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끊임없이 밖으로 나가서 몸으로 부딪힌다. 반면에 나는 겁쟁이다. 나도 외부모임을 나가고 지속적으로 밖으로 돌다니자.
- 독서: 글쓰기와 독서를 생활하는 나에게 책을 읽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이 들어왔다. 내가 가장 계발하고 있는 부분인데.. 부족함이 있다고 생각한다. 더욱더 정진하며 조금 더 수준 높은 말과 행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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