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당신의 한 말과 행동은 옳다고 생각하는가?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다. 하지만 학습을 통해서 본능적인 부분을 개선할 수 있다. 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생각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 시간 속에서 일상적인의 말과 행동을 관찰하려고 한다. 그 이유는 우리의 뇌는 의식적인 판단을 하기 보다는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게 많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에게는 내재된 감정과, 동기가 다양하기 때문에 자신이 왜 이런 결정을 내렸는지도 스스로 모른다.
과학자들도 깊은 사색을 통해 얻은 가설 없이는, 대단한 발견을 할 수 없었다. 실험은 사색을 통해 현실적으로 증명하는 과정이다. 즉, 인간이 상상력으로 창조한 과학세계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인생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사색의 습관을 길들여야 한다.
나는 과거의 경험을 통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고민을 하고 있다. 기분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성장하기 어려울 것이다. 과거의 나는 못난 유전자를 탓하며 자기계발을 전혀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처럼 3류의 인생도 노력하면 변화가 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 후 운동, 독서, 글쓰기 등 자기계발에만 매몰된 삶을 살고 있다. 효과는 좋았다. 더 깊은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비록, 나라는 사람을 점수로 환산 했을때 90~100점까지는 못 가더라도 70~80점까지의 남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다.
회사 내에서서도 마찬가지다. 사회는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을하며 지내는 공간이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필연적으로 다툼도 있을 수 있다. 그때 내가 두었던 잘못된 수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자.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은 없었는지 복기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면, 나의 말과 행동이 실수를 하지는 않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혹은 타인이 실수가 어떻게, 왜 발생되었는지 생각도 해보자.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생각본다면 해답은 찾을 수 있다.
생각해볼거리를 머릿속으로 상상해보는 습관을 가지자. 일상 속 모든 상황에 대해서 나만의 해결방법을 찾을때까지 말이다. 물론, 선행되어야 할 것이 '체력'이다. 평소에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앞으로 추진할 수 있는 능력이 떨어지게된다. 내 나이도 30살이 코앞이다. 내 몸의 사용설명서를 완성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의 인생을 위해서러도
사색의 시간을 나는 혼자서 글쓰기로 습관을 들이고 있다. 오늘 하루 있었던 일 중에서 생각해볼거리를 글로 정리하므로서 조금 더 깊은 성찰을 가질 수 있다. 이런 데이터들은 조금 더 현명한 의사결정을 하는데 도움을 받고 있다. 부지런히 반복 할 것이다. 내 몸에 각인되어 새로운 타이탄의 무기가 만들어질때까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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