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시련에 익숙해야 하는 이유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절대로 두지 않는다. 성취를 하는데 앞서서 추락이 먼저이다. 끊임없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고통을 줄 것이다. 즉, 인생의 성공은 고통이 선불이다. 우린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나의  성장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토마스 에디슨의 발명가도 수만번의 실패 끝에 지금의 전구를 개발할 수 있었다. 위대한 성공앞에서 고통은 당연한 수순일 뿐이다. 

 

타인과 비교하지 말고 내 자신에게만 집중해라. 남들처럼 편한 길을 갈 것인지는 나의 판단에 달렸다. 하기 싫은 일을 하고, 열심히 한다고 해도 성공을 한다는 보장은 없다. 그래도 우리는 계속해서 나아가야 한다.  남과 같아서는 절대로 인생의 성공을 이룰 수는 없기 때문이다. 외로울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 평생의 고독만 마음에 익숙해져야한다. 

부모님 집에서 편안한 삶을 살때에는 걱정이 없었지만 나 자신에 대한 성장은 없었다. 남들과 모두 똑같이 아니면 남들보다 뒤처져 있는 삶을 살았다. 하지만, 20대부터 혼자 있는 시간이 늘어지면서 고통 속에 혼자 머무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 속에서 나는 더 날카롭게 칼을 가다듬었고 성장한 만큼 보이기 시작했다.   

 

요즘에는 60대, 70대의 나이에도  인생을 저렇게나 열정적으로 사는 사람들이 많다. 배울만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벤치마킹 할 거리가 있다. 우리가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런 사람들과 어울린다는 것만으로 많은 영감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들보다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했다. 출근하기 전에 운동,영어공부 근무 중에는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배우려고 노력했다. 퇴근해서는 자격증, 영어, 독서, 글쓰기,타인과의 만남등 내 자신이 성장할 수 있는 곳에 매몰된 삶을 살았다. 혼자서 의미 없는 시간을 만들어내지 않기 위해 노력했고, 타인에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으려고 했다.   
 
이처럼 사람은 혼자 있을때 성장을 한다. 혼자서 고통과 시련을 감내한 뒤 세상을 나가보아라. 다른 세계가 펼쳐질 것이다.그러니 하루에 한 가지씩 내가 싫어하는 일을 시도해보자. 예를 들면, 운동을 한다든지, 공부를 한다든지, 내향적인 사람이 모임을 참여해 본다든지 말이다. 새로운 세계에서 경험한 것들은, 의미 있는 지식과 지혜를 당신에게 선사할 것이다. 

 

고통과 시련에 익숙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