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삶을 살기 위해서 해야하는 것

자신을 잘 파악하지 못하면 일상생활에서 손해를 보며 살아간다.  " 만나는 사람마다 왜 끝이 안 좋은 걸까?", "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하는 것일까?" 당신은 이런 걱정을 했을 것이다. 우리는 자신을 너무 모른다. 타인의 마음을 훔치기 위해서는 나라는 상품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나는 나 스스로를 잘 알기 위해서 회사일 말고 사람을 만나보고, 콘텐츠를 제작해 보는 새로운 일을 도전해보고 있다. 지금 진행 중인 글쓰기도 마찬가지이다. 글을 써보는 것을 습관화하면서 나라는 사람을 정리하고 있다.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것 자체로서, 우리의 뇌는 발전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나에 대한 메타인지도 올라가게 된다. 내가 어떤 성향인지,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내가 추구하는 라이프 스타일등은 무엇인지 말이다. 

 

 이처럼, 인생을 새로운 경험을 통해, 나만의 빅데이터를 쌓아가는 것이 좋다.       

 

직, 간접적으로 경험을 쌓아 올려라.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나에게 유리하게 작용되기 때문이다. 물론 새로운 상황 자체가 두려움을 가질 수 있는 요소이다. 하지만, 이런 유전자적 오류를 극복해야지만 당신의 삶은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새로운 상황에 직면해 성장할 수 있을지는 당신에게 달려있는 것이다.

 

이제부터는 타인을 만날 때에도 나와 성향이 다른 사람을 만나보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심리에 대해서  배우게 될 것이다. 직장생활에서도 이 방법은 똑같이 적용될 수 있다. 자신의 업무에만 매몰하여 일을 하기보다는 여러 일에 관심을 가지자. 당신의 사고력은 확장되면서 문제해결능력은 올라갈 것이다. 

 

최근에 크로스핏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과는 완전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체육관에서 유산소,무산소 운동을 배워보니까 너무 즐거웠다. 땀 흘리고, 심장은 터질거 같은 이 기분이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크로스핏이 방아쇠가 되어 등산, 마라톤까지 여러 운동에 도전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정말 새로운 경험이 내 자신을 새롭게 정의 내리는 순간이었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등에 대해서 찾아가기 위해 경험할 것이다. 그리고 그 일에 꾸준히 노력하며 사는 삶을 살 것이다. 

 

어제와 다른 하루를 만들려고 노력하자.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자체로서 당신은 용감한 사람이다.  나도 내가 글을 쓸지 몰랐다.  내 인생은 글을 쓰기 전과 후로 나뉠 정도로 가치관이 변했다. 만약, 당신이 도전할 것을 찾고 있다면  꾸준한 '글쓰기'를 추천한다. 

 

 

경험은 당신의 삶을 풍요롭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