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조직사회에서 주인공이고 되고 싶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 누구나 조직에서 주목받길 원한다. 특히, 이성에게 나라는 사람을 어필하고 싶다는 욕망이 클 것이다. 하지만 당신이 가지고 있는 이상과 현실에 괴리를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다. 오늘은 조직사회에서 사람들과 잘 어울리기 위해서, 그리고 상대방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어떤 행동을 취하여하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나는 이 방법으로 고등학교 진따 생활에서 대학교 1년 과대를 하고, 동아리 회장직, 학생회 총괄국장직까지 하게 되며 인싸의 무리에 있었다.
조직사회에서 '사회적 지능'은 반드시 길러야 할 역량이다. 주변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나는 키, 외모 등 외적인 요소들보다 중요한 것이 사회적 지능이라고 생각한다. 조직사회에서 부족한 말과 행동등을 보면 자연스럽게 거리를 두고 싶어 진다. 이성 간에 관계에서도 물론 마찬가지이다. 사회적인 지능이 높은 사람은 모든 사람과 유연한 대화를 할 수 있고, 상대방을 통해 내가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된다.
나는 누구보다 혼자 있는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밖에 나가면 사람들과 잘 어울리려고 노력하며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하려고 한다. 심지어 집에서 혼자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기도 한다. '어떻게 말을 해야지', ' 어떤 행동을 해야지' 등 전략을 세우고 만남을 가져야만 관계 속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되며, 나 자신도 그 공간과 시간 속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내고 싶기 때문이다.
초,중,고 까지만해도 사회적 지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사회적 지능을 많이 길러야겠다고 다짐했다. 어느 순간에서도 남들에게 얕잡아 보이지 않고 강하게 보이고 싶기 때문이다. 단순히 지식이 많아서 똑똑한 것이 아닌, 관계 속에서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었다. 이런 능력은 어느 순간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여유로운 모습이 가능하게 도움을 주었다.
아들로서의 '나', 직장인으로서의 '나' , 친구로서의 '나' 모두 똑같지 않다. 상황에 맞게 다른 모습을 취하는 것이 당연하며 앞으로도 여러 경험의 수를 늘려가면서 사회적 지능을 높이자. 기억해라. 세상의 중심은 내가 아니다. 이 세상에 내 자신이 할 수 있는 역활을 찾아 실행해보자. 타인이 원하는 걸 찾는 능력은 당신을 눈부시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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