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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지혜

당신만의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방법 1가지

by 동자스님 2023. 7. 14.

한 가지의 관심에만 지식과 지혜를 탐구하는 당신은 통찰력을 얻을 수 없을 것이다. 글쓴이도 평소에 '자기 계발' 관련 서적만 편식하며 독서를 해왔다. 어떻게 살아가는 게 맞는지? 철학적인 생각으로 가득 찼다. 하지만, 깨달았다. 이 방법은 내가 편협적인 사고만을 기를 수 있는 독서법이었다. 우리는 조금 더 인생을 지혜롭게 살기 위해서 독서를 한다. 그리고  더 나은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기 위함이다. 하지만 이 방법은  숲이 아닌 나무만을 바라보는 독서법이었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은 뇌 과학적으로 우리의 의식을 확장시켜준다. 당신이 읽고 싶지 않은 예술, 경영, 경제, 역사에 대해서도 책을 찾아 읽어봐야 한다. 주말에 하루에 30분씩  4권이면, 2시간만 사용하면 된다. 세상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확장될 것이라고 의심하지 않는다.  

 

그렇다. 당신이 관심사가 아닌 곳에도 시간을 투자해 공부해라. 자신만의 주특기를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휴가날 아침 9시부터 직장에서 연락이왔다. "해당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었다. 상황이 좋지는 않았지만,  내 마음속으로는 조직에서 나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뻤다. 나만의 알고 있는 핵심기술이기 때문이다. 

 

어느 조직모임이든 내가 타인에게 무엇인가를 제공할 수 있는 무기를 지녀야 한다. 이것이 인간관계의 기본이라고 생각된다.  내가 잘난 게 없고 가진 게 없으면 사람들은 나를 필요로 하지 않고, 찾지도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기에 평소에 타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것,  필요로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경을 쓴다. 상대방의 욕구를 채우게 된다면, 타인의 시간과 마음까지 훔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인생은 한 가지의 주특기만으로는 인생을 편히 살 수 없다.  여러 가지 주특기를 보유하여 상위 1%의 남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이 방법이 남과 차별화된 타이탄의 무기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이다. 나는 평소에 운동 (크로스핏), 독서(전자책, 일반책), 글쓰기, 경제공부, 영어공부를 주로 계발하려고 한다. 내 자신이 흥미가 있고, 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또한 이런 무기들은 복합적으로 이루어져 다른 경제적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남과 차별화된 여러 가지의 타이탄의 무기를 반드시 가지자.  인생이라는 게임이 개꿀잼이 될 것이다. 나도 언제가는 9 to 6의 노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계발하여 흥미로운 인생을 살 것이다. 

 

 

 

 

애드센스_메일
여러분이 잘하는 것을 발견하는 것은 자기 발견의 여정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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